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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뫼날뫼의 산행 길라잡이

마차산 종주산행 길라잡이

마차 종주산행 길라잡이

          작성자 : 들뫼날뫼(다물), 작성일 : 2020.05.05

 

1.  산행구간 거리   연결구간 거리

   1).  산행거리 : 18400미터

   2),  연결구간 거리 : 3000미터

2.  산행구간 소요시간   연결구간 소요시간

   1)  산행구간 소요시간 : 7시간 22

   2).  연결구간 소요시간 : 1시간 00

3.  휴식시간 : 2시간

4.  이동거리   소요시간

   1).  이동 거리 : 21400미터.

   2).  소요 시간 : 10시간22( 이동거리 시간(8시간22) +  휴식시간(2시간))

 

***보기

1. 산행구간 거리는 동두천시 발행동두천6 종주지도와 실제산행에서 참고함.

2. 연결구간 거리는 네이버지도에서 측정함.

3. 산행구간 표기(단위 : 미터실거리를 기본으로 ).

   )마차산(588.4,송전탑)---100---마차산 삼거리(황하터길,독도골길)갈림길.

4. 해발고도 표기 (단위 : 미터). 

   )마차산(588.4,송전탑)

5. 연결구간 표기 : 단위 : 미터.

6. 소요시간 계산 : 구간 난이도 무시시간당 이동거리를 산행구간2.5킬로미터,연결구간3.0킬로미터로 계산함.

7. 산행중에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들뫼전에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야 함.

8. 작성 내용에 오류가 있을  있음.

 

 

###연결 구간

1. 동두천 중앙역(1호선) : 1950미터

광덕사(100)---300---동두천 경찰서  삼거리(80,상패로 99번길상패동 47-1번지)---400---동광교 동단---신천변  남쪽 방향---650---신천교---동쪽 이수로---600---동두천 중앙역 1 출입구

2. 보산역(1호선) : 1660미터

광덕사(100)---300---동두천 경찰서  삼거리(80,상패로 99번길상패동 47-1번지)---400---동광교 동단---신천변  북쪽 방향---650---신천 보행자 육교---동쪽 중앙로---200---중앙로 361번길---110---보산역 1 출입구



###마차산 종주길 : 18400미터(광덕사~~~5850~~~늦은고개~~~2900~~~마차산~~~2750~~~양원이고개~~~4250~~~국사봉길 구정봉길 갈림길~~~2650~~~한탄교 남단)

------마차산 남능선길(마차산안흥능선길)------

*동두천경찰서 서쪽끝으로 들뫼할 경우 : 들뫼(85,철계단)~~~750~~~전망대*

---광덕사(100)---<비탈길>---750---전망대(200)---광덕사 갈림길(온골길 갈림길)---200---공동묘지 갈림길---650---송현고개(162)---850---산불감시탑(240)---1700---<흰돌바위>---사천골길 갈림길(190)---<약수터>---<헬기장>---1000---아홉골 갈림길(245,###구리재 또는 구리개 또는 구리고개)---580---삼리봉(동두천시 안흥동,양주시 은현면 봉암리,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감악지맥 감악산방향갈림길)), 현위치M-4 이정표(305봉,마차산 정상2.9KM, 동광교6.0KM 간파리)마차산 안흥주능선 위갈림길 삼거리---130---늦은 고개(265,안흥로(동쪽 동두천방향),양연로402번길(북동쪽 전곡방향,채석장,)사거리 갈림길< 건너 숲길로>---1120---담안길 갈림길(군사도로 합류점)------<헬기장>---160---송전탑---640---송전탑(420)---<동북쪽으로>---520---<깔딱배기길>---<북쪽으로>---170---기도원 삼거리,###아리랑능선길 갈림길(동두천역 방향,독도골,미디안기도원 갈림길)---<북쪽으로>---160---마차산(588.4,송전탑)---

#구리재(구리개 또는 구리고개) :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마차산의 맥을 끊는다(큰 인물이 날 기세를) 하여 구덩이를 파고 구리를 녹여 부었다(구리말뚝을 박았다) 하여 생겨난 고개 이름.

 #아리랑 다리의 유래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안흥리와 맞은편 원터를 잇는 1964년 3월에 개통한  2m, 길이 120m의 나무출렁다리(현재의 안흥교 자리)의 이름이다.

예전에 안흥리에 사는 주민들은 신천을 건너는 다리가 없어 물이 적을 때는 돌다리(징금다리)를 이용했고, 비가 많이 와 물이 많을 때는 위험하지만 나룻배로 신천을 건너거나, 10여리(4KM)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에, 주한  사단 장병들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원조 설치했으며, 그 이름을 "아리랑 다리"라 붙였다.

-사람들이 다리를 건널 때 "출렁거림 때문에 아리랑춤을 추듯 흔들거리며 건넜다 하여 아리랑 다리라 불렸다." 고도 한다.

현재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마차산 주능선(신천서능선)------

---마차산(588.4,송전탑)---100---마차산 삼거리(황하터길,독도골길)갈림길---<송전탑>---<서쪽 채석장>---850---댕댕이고개(기도원(소망),송전탑)갈림길---350---밤골재(390,기도원(소망))갈림길---350---도감포길 분기점(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날뫼길 갈림길(431,감악지맥)---1100---양원리 고개(300,소요산역 무심정사 방향,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방향)---300---광산길 갈림길---1250---<임도 갈림길>---서편말 갈림길---<임도길>---<북동방향으로>---<마차산 주능선 임도>---<285>---1100---동두천6산종주길 분기점(350,송전탑)갈림길---850---삼리봉,409(동두천시 하봉암동+연천군 청산면 초성리+연천군 전곡읍 양원리),(초성교지능선-동쪽 내리막이 지능선=동두천시와 연천군의 경계선,동두천6산종주길(초성교방향,묵은길))---350---412((원구정봉?)---<마차산 주능선,임도를 따라서>----400---분기점(옥녀봉능선,신천서능선)갈림길 삼거리(380,,신천서능선 구정봉길은 북동방향,옥녀봉능선길은 북북서방향)---

------구정봉(신천서(마차산)능선)------

------<임도길 따라 구정산까지>-<공터,320>---750---구정봉(365,육각정,거송산악회 제단,구정산신지위비석,한탄강 조망,일품 노거송)---150---이정표 삼거리 갈림길(구정산 숲길(초성 김치마을,초성리 초말 방향 1200미터))---<구정산제비석>-<참호길 따라 한탄강까지>---1750---<급경사,길없는 >---한탄강(30,한탄대교 남단)---

#날뫼



###연결구간 : 1000미터(한탄대교---<평화로길 따라 남쪽으로>---<학담삼거리>---초성2리부대앞 버스정류장---버스 승차

---10분에서 15 걸림---소요산역(1호선)



###작성자 : 들뫼날뫼(다물,더불어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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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산행과 일주 산행의 다른 

-들뫼날뫼(더불어걷는길,더불어함께,다물),2023.10.20

 

###종주 산행 : 산의 맥과 산의 능선으로 이어진 곳을 따라 걷는 장거리 산행을 말한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자연관중의 하나인-산자분수령(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 의하여 산행길이 강이나 하천 등의 흐르는 물에 의하여 끊기지 않고 연속으로 이어진 산의 능선길을 걷는 산행을 말한다.

). 1대간 9정맥 162지맥 종주, 화대종주, 설악대종주, 육구종주...

 

### 일주 산행 : 산의 맥이 중간에 끊기는 장거리 산행을 이르는 명칭이다.

예). 불수사도북 일주(중랑천),삼관우청광 일주(양재천),동두천6산 일주(신천)...

 

***그러므로, 불수사도북 산행을 종주 산행(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이라 말하는 것은 잘못된 사용이.

불수사도북 산행은 수락산과 사패산 사이를 중랑천이라는 하천이 흘러 산의 맥이 이어지지 못하고 끊기므로, 종주 산행이 아니라 달리 일주 산행이라 부르는 것이 .

 

### 사전에서의 정의

1). 종주

종주1 [縱走]단어장 저장

형태분석 [縱走]

명사

(1)

(기본의미) 능선(稜線) 따라 산을 걸어, 많은 산봉우리를 넘어가는 .

(2)

산맥 따위가 지형이  쪽으로 또는 남북으로 길게 이어짐.

*출처-다음 국어사전

 

2). 일주

일주1 [一周]단어장 저장

발음 [-] 듣기반복듣기

형태분석 [一周]

명사

넓은 일정한 지역을  바퀴 .

*출처-다음 국어사전

 

3).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 “산은 스스로 물을 가른다”는 말로써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으니 물줄기를 보고 산줄기를 파악할  있으며 또한 산줄기를 보아 물줄기도 가늠할  있다는 말이다.

산자분수령은 우리 선조들의 전통의 자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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